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 천둥의 신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or, critic=57, user=7.0)]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thor, tomato=77, popcorn=76)] [include(틀:평가/IMDb, code=tt0800369, user=7.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or, user=3.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129477, presse=3.0, spectateurs=3.5)]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258941, user=7.083)]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38677, user=3.59)]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83330, user=7.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866471, user=7.0)]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pJoad, user=3.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44421, light=65.5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69989, expert=5.82, audience=없음, user=7.32)]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50617, expert=6.0, user=7.2)] [include(틀:평가/CGV, code=39531, egg=89)]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좋아하는 쪽은 "지루할 틈 없이 내용이 잘 압축된 훌륭한 [[킬링타임]] 영화"로 평가하며, 싫어하는 쪽은 "서사적 개연성과 조연들의 매력이 결여된 전형적인 보수 성향 작품"이라 평한다. 몇 달 뒤에 개봉한 《[[퍼스트 어벤져]]》보다 평론가/관객의 평이 나쁜 편이지만, 최종 흥행 실적은 한국 내 관객 169만 명으로 《퍼스트 어벤져》의 51만 명보다 3배 이상 성공했다.[* 이 역시 위의 평가인 '킬링타임용 영화'가 제대로 적중한 것. 아무리 북유럽 신화를 아는 관객이 적은 한국일지라도 토르, 오딘 정도는 다들 알고 있으니 킬링타임용 영화로는 그런대로 관객이 뽑혀나온 것. 게다가 퍼스트 어벤져는 한국에서 '캡틴 아메리카'를 떼고 개봉하는 바람에 타이틀만 본 사람들은 이게 뭔 영화인지 잘 몰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